요즘 큰일이네요.
빠른 91년생에 직장다니는 남자입니다
요즘 고민이있는데 뭘 해도 재미가 없을까요
술만 먹음 컴터켜서 아씨에 접속만하고 다른걸 안해요 .
최근에 직장(술집) 알바(21살 여) 약 키 156 무게 42) 에게 우연찬케 친구를 소개 받게됐는데
기분이 묘했습니다
한번은 카페에서 음료를 마시는데 느낌이 이상하더라고요
나랑 나이 차이가 너무 많이나는데 같이 있는거도 부담이였습니다
그러다 여러번 만나다가 잠자리를 했는데 걱정부터 앞더서라구요
그뒤부터 이친구가 연애를 하자고 츄파를 계속던집니다
제가 걱정할만한 이유는 모두들 알고계실거라 생각듭니다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꼭 전부 읽어보고 최대한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요즘 고민이있는데 뭘 해도 재미가 없을까요
술만 먹음 컴터켜서 아씨에 접속만하고 다른걸 안해요 .
최근에 직장(술집) 알바(21살 여) 약 키 156 무게 42) 에게 우연찬케 친구를 소개 받게됐는데
기분이 묘했습니다
한번은 카페에서 음료를 마시는데 느낌이 이상하더라고요
나랑 나이 차이가 너무 많이나는데 같이 있는거도 부담이였습니다
그러다 여러번 만나다가 잠자리를 했는데 걱정부터 앞더서라구요
그뒤부터 이친구가 연애를 하자고 츄파를 계속던집니다
제가 걱정할만한 이유는 모두들 알고계실거라 생각듭니다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꼭 전부 읽어보고 최대한 답변해드리겠습니다